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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롯데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지난해 하반기 저조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DB) |
[mdtoday=최유진 기자]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롯데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지난해 하반기 저조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의 ‘2024년 9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이 218.3%로 전분기 대비 1.0%p 상승했으나, 일부 보험사들의 비율은 여전히 감소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일시에 청구받을 때 지급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로, 금융당국은 150% 이상, 보험업법에서는 10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생명보험사 중 삼성생명은 전분기 대비 약 8%p 하락했으며, 신한라이프와 미래에셋생명도 각각 4%p 정도 감소했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DB손해보험이 경과조치 전 기준 0.4%p 하락했고, 롯데손해보험과 농협손해보험은 경과조치 후 기준 각각 13.3%p, 16.5%p 감소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급여력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주가 하락,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부채 증가 등이 지목되는 분위기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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