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명전설' (사진=MBN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MB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준결승 진출을 위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본격화되면서 프로그램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영된 ‘무명전설’은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85%를 기록했다. 이는 8주째 수요일 예능 부문 정상을 지킨 수치로, 프로그램의 높은 대중적 인기를 입증한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무명전설’은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김한율(7위), 성리(8위), 이루네(9위)가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무명전설 투표’와 ‘무명전설 재방송’ 키워드 또한 각각 1위와 4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본선 3차전은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27명의 참가자 중 단 14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생존 경쟁으로 치러지며 경연은 1라운드 ‘팀 메들리’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탑프로단(1인당 0~100점)과 국민프로단(1인당 1점)의 점수를 합산해 총 1200점 만점으로 산정된다. 1위 팀 전원은 준결승에 직행하며,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엄격한 생존 룰이 적용된다.
경연에는 최백호, 전영록, 김진룡, 장윤정 등 가요계 원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며 참가자들은 레전드들의 인생이 담긴 명곡을 재해석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선발된 TOP5가 팀을 구성하고 직접 작곡가를 선택하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준결승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본선 3차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은 오는 22일 오후 9시 40분 MBN ‘무명전설’ 9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