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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2 Dior Spray(OZ Portable) Photo/Courtesy of Dior (사진=디올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프랑스 뷰티 브랜드 디올이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옥시젠슈티컬스와 협업해 산소 기술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기능 스킨케어와 산소 미스트 기반 디바이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트리트먼트는 피부에 산소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보습이나 진정 단계를 넘어,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전반적인 피부 활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초기 피부 안정화부터 탄력 개선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케어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디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문가용 장비 ‘오즈 포터블(O₂ Dior Spray)’을 도입했다. 해당 장비는 산소 미스트를 활용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으로, 트리트먼트의 첫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장비는 피부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옥시젠슈티컬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후 단계에서는 디올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과 옥시젠슈티컬스의 OX-C 트리트먼트 기술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결 정돈을 동시에 유도하며, 보다 정교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리오제닉 액티베이터를 미스트 형태로 적용해 산소 전달 효율을 높이고,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안정시키는 과정도 포함됐다.
이처럼 산소를 중심으로 설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올이 강조해온 프리미엄 스킨케어 철학과 결합돼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맑은 상태로 관리하는 데 집중한다. 현재 해당 트리트먼트는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주요 국가의 디올 전문 스파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거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옥시젠슈티컬스 측은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도 산소 기반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시젠슈티컬스는 순수 산소의 생화학적 작용에 기반한 제품을 개발해온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피부 시술 전후 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 800여개 이상의 피부과 및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연구·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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