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JC파트너스, 부실금융기관 지정 집행정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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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손해보험 전경 (사진=MG손해보험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또 다시 MG손해보험 매각에 도전한다.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MG손해보험 3차 공개매각을 추진 중이다.
앞서 예보는 MG손보 매각을 위해 회계자문사로 EY한영, 법률자문사로 법무법인 광장을 선정하는 등 매각 준비를 진행해왔다.
MG손보 공개 매각 시도는 세 번째로 지난해 2월과 9월 두 차례에 거친 공개매각은 모두 불발된 바 있다.
다만, 세 번째 매각 시도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MG손보 대주주 JC파트너스가 지난 7일 법원에 부실금융기관지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해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편 MG손보는 지난 2022년 4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다.
당시 금융위원회는 MG손보에 대해 지난 2022년 2월말 기준 자산과 부채를 평가한 결과, 부채가 자산을 1139억원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상 부실금융기관 결정 요건에 해당함을 확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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