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인상률 낮아져…1세대는 평균 4%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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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전체 실손보험료가 평균 1.5% 인상될 전망이다. (사진=DB) |
[mdtoday=김동주 기자] 내년도 전체 실손보험료가 평균 1.5% 인상될 전망이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4년도 실손의료보험 전체 인상률이 평균 1.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평균 인상률이 14.2%였는데 올해는 8.9% 인상률을 보였다.
실손보험 세대별로 살펴보면 1세대의 경우 평균 4%대로 보험료가 인하되고 2세대는 평균 1%대, 3세대는 평균 18%대의 인상률이 산출됐다. 또 4세대의 경우 동결(0%)될 예정이다.
다만, 내년도 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들의 평균 수준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이 아니며 가입상품의 갱신주기·종류·연령·성별 및 보험회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료 인상 수준은 개인별 보험계약이 실제 갱신되는 시기에 알 수 있으며, 보험회사에서 서면,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발송하는 보험료 갱신 안내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현재 보험업계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비급여 과잉진료, 보험사기 등으로 인한 보험금 누수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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