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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경과조치 적용 후 19개 보험사(생명보험 12개사, 손해보험・재보험 7개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224.2%로 전분기(223.6%) 대비 0.6%p 상승했으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사는 224.5%로 전분기 대비 0.2%p 상승했으며 손보사 223.8%로 전분기 대비 1.1%p 증가했다.
또한 경과조치 후 K-ICS 가용자본은 26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2000억원 늘어났다.
이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부채 감소효과 등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1조8000억원), 신계약 유입에 따른 조정준비금 증가(1조1000억원) 효과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과조치 후 K-ICS 요구자본은 116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00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주식, 외환위험 등 시장리스크는 감소(-9000억원)했으나 해지위험 증가(3조6000억원)로 생명·장기손보리스크가 2조2000억원 증가한 것에 주로 기인한다.
금감원은 “금리, 환율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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