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자연스럽고 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안성형(눈성형)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안성형은 심미적인 부분뿐 아니라, 시야 방해나 눈꺼풀 처짐 등 기능적인 문제까지 고려해야 한다. 민감한 눈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다루는 수술인 만큼 단순 미용 시술과는 다른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안성형은 눈 주변의 조직이나 피부, 근육 등을 교정해 기능적 문제를 개선하고 미용적으로 조화로운 눈매를 만드는 수술을 말한다. 대표적으로는 쌍꺼풀 수술(상안검 성형), 아래 눈꺼풀 성형술(하안검 성형), 안검하수 교정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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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호 원장 (사진=연세장안과 제공) |
쌍꺼풀 수술은 단순히 눈을 크게 보이게 하는 미용 목적 외에도, 위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는 경우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래 눈꺼풀 성형술은 늘어진 피부나 지방을 정리해 피로해 보이는 인상을 완화한다. 안검하수 교정은 눈을 뜨는 근육 기능이 약한 경우, 눈꺼풀이 시야를 가리거나 졸려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법이다.
안성형이 필요한 경우는 다양하다. 눈꺼풀이 처져 시야가 가리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 양쪽 눈의 크기가 비대칭인 경우, 혹은 눈 밑 지방이 불룩해 다크서클처럼 보이는 경우 등이다.
수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나 수면마취 하에 진행되며, 당일 1시간 내외 수술로 별도 입원이 필요 없다. 수술 전에는 정밀 검사를 통해 환자의 안검근의 기능, 눈꺼풀 두께, 피부 탄력도, 눈 모양 등을 면밀히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수술 계획이 세워진다.
수술 후에는 부기와 멍이 생기지만, 3~5일이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고 1~2주 후에는 자연스러운 인상으로 회복된다. 안성형은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수술 후 냉찜질, 눈 비비기 자제,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
연세장안과 박원호 원장은 “눈은 얼굴에서 가장 섬세한 부위이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수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눈매를 위해선 단순히 미용이 아닌 기능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쌍꺼풀 수술, 하안검 성형, 안검하수 교정 등 다양한 안성형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지, 정밀 진단 장비를 활용해 눈 기능과 미용적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수술 후 회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지, 집도의가 진료부터 수술, 사후관리까지 전담하는 일대일 맞춤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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