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최근 성형외과 눈성형 트렌드는 단순한 쌍꺼풀수술에서 벗어나, 환자의 개인별 눈 형태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눈수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쌍꺼풀수술, 눈매교정, 눈밑지방재배치 등 다양한 눈수술 방법을 단독 또는 병행해 적용하며, 환자의 눈 모양, 눈꺼풀 두께, 눈썹 위치, 안구 크기, 피부 탄력, 얼굴 전체 비율 등을 종합 분석한 정밀 맞춤 눈성형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단순 쌍꺼풀라인 형성이 아닌, 전체적인 눈매 균형과 입체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연령대별 트렌드와 눈수술 전략은 명확하게 구분된다. 20~30대는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때 눈꺼풀에 쌍커풀라인을 형성해 눈의 세로 폭을 키우는 ‘쌍수’와 졸려 보이고 눈이 답답해 보이는 안검하수 증상을 교정해 눈매를 더욱 또렷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눈매교정수술’을 병행하면 눈의 입체감과 시각적 균형을 살리는 동시에, 눈꺼풀 라인과 안와 지방 분포에 맞춘 최소 침습 설계를 통해 회복 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 눈성형 후 장기적인 라인 유지와 자연스러운 눈성형 결과를 위해 개인의 눈 형태와 쌍꺼풀라인 위치를 고려한 세밀한 맞춤 눈수술 계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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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형 원장 (사진=노트성형외과 제공) |
반면 40대 이상은 피부 탄력 저하, 눈밑 처짐, 다크서클 등 눈성형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므로, 눈 동안 성형으로 꼽히는 눈밑지방재배치를 활용한 맞춤형 눈성형 접근이 필요하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안쪽 결막을 절제해 과도하게 튀어나와 있는 눈밑지방제거 혹은 볼륨이 부족한 눈물고랑쪽으로 재배치하여 눈 밑을 밝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눈수술로, 생기 있고 젊어 보이는 눈매를 구현할 수 있다.
눈성형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밀한 사전 진단과 맞춤형 눈수술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개인별 이목구비의 구조와 비율, 눈 주변 피부 상태, 눈동자 크기, 얼굴 전체 조화 등을 평가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눈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장기적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눈매를 확보할 수 있다.
노트성형외과 이보형 원장은 “눈성형은 단순히 쌍꺼풀라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눈 구조와 연령, 얼굴 전체 조화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눈수술”이라며 “성공적인 눈수술 진행을 위해서는 의료진과 성형외과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쌍꺼풀 비용, 쌍수가격 등을 우선시하기보다는 눈성형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절개 및 봉합 기술이 숙련된 전문 의료진이 눈수술을 진행하며, 첨단 장비와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눈매교정수술 전후로 체계적인 예후 관찰과 사후관리가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눈수술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주의 사항을 철저히 숙지하고, 눈수술 부위의 회복을 위해 일상생활 속 관리 지침을 꼼꼼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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