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피부의 노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 저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고민거리다. 이러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 등 의료적 도움을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종류가 다양한 리프팅 시술 가운데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로, 피부 속 깊은 곳의 SMAS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시술이다. 울쎄라는 SMAS층을 타겟으로 새로운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재생력을 높여준다. 따라서 피부의 탄력과 주름의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울쎄라 시술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마취크림이나 수면 마취를 선택할 수 있다. 울쎄라는 시술 후 일시적인 부기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빠르게 회복하며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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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원장 (사진=온리빛의원 제공) |
울쎄라의 효과는 시술 직후부터 서서히 나타나며, 2~3개월 후에 최상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울쎄라의 지속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1년 이상 효과를 유지한다.
대구 온리빛의원 오수현 원장은 “울쎄라의 핵심은 SMAS층에 정확히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에 있다”며, “이것이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이 중요한 이유이다”라고 설명했다.
써마지는 고주파 기술로 피부에 열을 가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고,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써마지는 시술 후 1~2개월 사이에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만약 울써마지를 한 경우라면 효과가 좀 더 빨리 보이고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건 꾸준한 관리이다.
오수현 원장은 “울쎄라와 써마지는 비침습적이며,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두 시술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원하는 이들이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 “그러나 개개인의 나이, 피부 상태, 원하는 개선 정도에 따라 필요한 시술이 달라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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