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야외 스포츠, 피부 노화 지름길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8-23 1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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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최근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며 ‘웰니스’를 추구하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골프, 테니스, 마라톤, 러닝 등 야외 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 러닝 인구는 10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소모임 앱을 중심으로 지역별 러닝 크루(달리기 모임)도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다.

야외 스포츠는 심폐 지구력과 근력, 유연성 등을 향상시켜 신체를 튼튼하게 만들지만, 자외선에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피부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기미·주근깨·검버섯 등 색소 질환이 나타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 탄력 인자가 파괴돼 비교적 이른 나이에도 모공이 늘어나는 등 피부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귀가 후 알로에겔이나 수분팩 등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하루 동안 받은 자극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이 같은 대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증상이 발생하거나 피부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 남유진 원장 (사진=미샤인의원 제공)

국내에서는 피부 노화 개선을 위해 리프팅, 레이저, 보톨리눔 톡신 등 다양한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그 중 콜라겐 부스터 ‘쥬베룩’은 진피층에 주입해 피부 스스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만들어내도록 유도,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것보다 꺼진 피부에 볼륨을 채우는 데 집중하고 싶다면 쥬베룩 볼륨도 눈여겨볼 수 있다. 쥬베룩 볼륨은 쥬베룩과 같은 성분으로 구성돼 있지만 입자가 2배 정도 크고 함량이 더 높아 볼륨 개선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가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는 대신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면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1년 반~2년 이상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다.

하남 미샤인의원 남유진 대표원장은 “최근 늘어난 야외 활동으로 피부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병원을 찾는 2030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강한 자극으로 늘어나고 손상된 피부는 쥬베룩 등 콜라겐 부스터를 통해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쥬베룩은 시술 방법은 간단하지만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품을 사용하고 맞춤 시술이 가능한 곳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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