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서 화분 떨어져 '아찔'…방문객 안전 우려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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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난간 부근서 물건 떨어졌다" 등 목격담
▲ 하남 스타필드 상층에서 아래층으로 화분과 운동화 등이 투척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SNS 갈무리)

 

[mdtoday = 박성하 기자]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상층부에서 화분 등 물건들이 떨어져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최근 SNS에는 '스타필드 하남점 화분 투척'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누가 물건을 던졌다. 저를 포함해 여러 사람이 맞을 뻔했다"며 당시 영상을 올렸다.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 난 화분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음료수와 신발이 잇따라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도 확인된다. 현장에 있던 이용객들은 여러 사람이 물건에 맞을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물건은 3층 난간 부근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 목격자는 난간 근처에 있던 어린아이가 웃으며 자리를 벗어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투척 경위와 보호자 제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일로 스타필드 하남의 개방형 내부 구조에 대한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다. 중앙 공간이 트여 있는 구조 특성상 상층부에서 물건이 떨어질 경우 아래층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현장 안전 관리와 보호자 주의 의식이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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