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수성캠퍼스·대구한방병원, 2024년까지 첨복단지로 이전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협력 추진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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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5일 대구한의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 이전에 따른 바이오클러스터 기술 융합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협업 ▲연구과제 공동 발굴 ▲산·학·연 공동연구 ▲교육·학술정보 교류 등을 협의했다.
대구한의대 수성캠퍼스와 대구한방병원이 2024년까지 첨복단지로 이전하며, 이를 통해 재단 측은 200병상 규모의 병원이 이전해 옴으로써 한방임상시험과 입주기업과의 공동연구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예전부터 각각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던 것에 이어 전문가 교육 협력도 계획 중이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는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GMP) ▲임상 ▲해외인허가제도 대한 전문가를 의미한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대구한방병원 이전에 따라 재단과 입주기업들의 임상연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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