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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의 성형수술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눈’으로 나타났다. (사진=DB) |
[mdtoday=이재혁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의 성형수술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눈’으로 나타났다.
아이디병원은 2021~2023년까지 최근 3년간 만 18~20세의 월별 전체 성형수술 건수를 조사한 결과, 1월과 12월이 3년 연속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해 연평균 성형수술 건수와 비교해 2021년도 1월에는 203%, 2022년도 1월에는 249%나 대폭 뛰었다. 12월만 비교하면 2021년 203%, 2022년 181%나 증가했다. 지난해 역시 동년 연 평균 성형수술 건수 대비 1월 272%, 12월엔 97% 증가했다.
아이디병원은 “만 18~20세 수험생 연령층은 주로 수능이 끝난 11월 성형외과를 방문해 12월이나 1월에 성형 수술을 많이 받고 있다”며 “대학교 입학, 사회생활 시작 등 새로운 시작에 앞서 성형을 통한 외모에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만 18~20세 환자들이 가장 많이 성형하는 수술 부위 TOP3는 눈이 67%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코(34%)와 윤곽(10%) 순이었다.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은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만 보고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충분한 상담은 물론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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