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AI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연동기술 개발해 기술이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4-27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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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신호 측정 및 전송 장치…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에 이전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와 홍장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왼쪽 세번째), 박철구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대표(오른쪽 세번째).(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인공지능(AI)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에 사용되는 연동형 생체신호 측정 및 전송 장치를 개발해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연구진들은 손에서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무선통신 방식으로 전송하는 기개발된 기술을 이전하고, 기업의 요구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기업의 AI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과 연동할 예정이다.

기술은 AI 기반 만성질환을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에 이전되며, 기업과는 앞으로 공동연구를 위해 R&D 협력체계가 약속됐다.

해당 기술은 AI 학습에 필요한 아날로그·디지털 생체신호를 모두 실시간 제공하는 기술로, 보다 정확한 의료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므로써 AI질환 예측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기술이전까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기업의 의뢰에 따라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박영상 연구원과 손재범 부장 및 시스템의료기기팀원들간의 협력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기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산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의료기술이 개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기업의 요구에 맞춰 IT 의료기기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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