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처짐과 주름 개선하는 동안성형 ‘안면거상술’ 개인별 맞춤 진단 필요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09:00:00
  • -
  • +
  • 인쇄

[mdtoday=최민석 기자] 최근 고령화사회로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자연히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화를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 및 수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중장년층의 노화현상인 얼굴 곳곳에 자리잡은 주름과 처진 피부는 간단한 홈케어 방법이나 시술 등으로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어려워 수술적 요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안면거상술이 있다.

안면거상술은 피부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한 후 얼굴을 덮고 있는 얇은 섬유근막층과 유지인대, 피부를 동시에 당겨준다. 얼굴조직을 전반적으로 리프팅 하여 얼굴에 생긴 주름, 처진 피부를 끌어 올려 고정하는 동안성형이다.
 

▲ 강문석 원장 (사진=WJ원진성형외과의원 제공)

환자의 상태와 필요부위에 따라 미니거상, 이마거상, 중안면거상, 풀페이스 안면거상 등 수술의 절개부위와 박리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수술 전 개인마다 다른 피부상태를 고려해 적합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처진 피부만 당기는 것이 아닌 조직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지인대를 절제하고, 얼굴주름과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인 피부 아래 깊숙이 있는 스마스 층을 제대로 거상 하는 것이 핵심으로, SMAS층을 얼마나 정교하게 박리하고 거상 했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좌우될 수 있다.

WJ원진성형외과의원 강문석 대표원장은 “안면거상은 노화의 정도와 피부 두께, 근막 처짐, 지방의 양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강도와 방향으로 당겨야 제대로 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늘어진 근육의 층을 균일한 두께로 넓게 박리하고 늘어진 SMAS층을 처진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방향으로 끌어올려 흉터를 최소화하여 봉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관과 신경, 근막 등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난도 높은 수술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케이스의 임상경험과 충분한 해부학적 지식을 가진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적합한 방법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아리·발목 지방흡입, 데이터 기반 예측의 필요성
비절개 모발이식, 안정적인 결과 원한다면 ‘이것’ 중요
가슴처짐 교정, 축소수술 시 절개 방식과 맞춤 설계 중요
눈꺼풀 처짐과 눈밑 늘어짐 복합 증상, 이마거상 병행 성형 방법은?
급격한 다이어트 후 처진 얼굴, 무작정 당기기 전 지방흡입 병행해야 하는 이유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