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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큐릭스-오가노이드사이언스 계약체결식 (사진=젠큐릭스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암 분자진단 기업 젠큐릭스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종양 오가노이드 유전체를 분석과 오가노이드 개발에 필요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을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젠큐릭스는 이번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의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연구소 및 제약사들을 위한 맞춤분석법 개발 및 RUO(연구용)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협력으로 신규 오가노이드 유전체 분석법을 개발하고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암 연구 및 신약후보 효능평가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기술교류, 프로젝트의 공동수행, 공통마케팅 및 영업과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의 발굴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유사체다. 최근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시험법은 동물대체 시험법의 유력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동물대체시험은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실험 방법 또는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예측하는 접근방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ODISEI_onco’는 종양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항암약물후보의 효능 평가 및 기전규명과 관련된 연구 서비스다. 이번 계약을 통해 ODISEI_onco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종양 연구를 위한 전장유전체 및 변이 정보를 확보하고, 구축하고 있는 종양 오가노이드 데이터베이스를 더욱 고도화시킬 예정이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제약시장 내에서 항암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ODISEI_onco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항암 신약후보 평가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 향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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