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의원 김성국 원장, 동맥경화 치료 기술 미국 특허 출원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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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국 원장 (사진=라이프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는 한국인 의사가 개발한 기술이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라이프의원은 김성국 원장이 동맥경화 치료를 위한 ‘External Counterpulsation-Interlocked Infusion System and Method for Arteriosclerosis Treatment(외부반박동 연동 주입 시스템 및 동맥경화 치료 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 2월 9일 미국 특허청(USPTO)에 접수됐으며, 출원인과 발명자는 김성국 원장이다.

해당 기술은 외부반박동(External Counterpulsation, ECP) 치료 과정과 약물 주입 시스템을 연동해 동맥경화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치 및 치료 방법에 관한 것으로, 혈류 개선과 혈관 기능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 플랫폼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혈관질환 치료 과정에서 치료 타이밍과 약물 전달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향후 심혈관 및 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김성국 원장은 “이번 특허기술은 원내 환자들의 치료 통계와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실제 임상 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맥경화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혈관 건강 관리와 치료 기술의 발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술이 향후 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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