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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생명 소속 보험설계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돈을 편취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사진=DB) |
[mdtoday = 김미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소속 보험설계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돈을 편취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자사 설계사의 금전 사기와 관련된 금융사고를 발견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설계사는 투자 명목으로 고객에게 자금을 받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2015년 11월 25일부터 2022년 7월 12일까지 발생했으며, 회사는 올해 3월 12일 해당 사고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손실 금액은 27억4308만원이다. 실제 발생 손실과 최종 손실 규모는 향후 조사와 소송 진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직전 분기 말 기준 지급여력금액은 3조7022억여원이다. 이번 사고 손실액이 지급여력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074%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사고와 관련한 소송 대응과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금융사고 교육 및 내부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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