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상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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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좌측 두 번째)가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사진=동부건설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식 행사다.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건설·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으로 평가되며,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48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윤진오 대표는 주택·정비·도시개발 등 주거 인프라 전반에서 ▲지속적인 주택 공급 기반 구축 ▲정비사업 역량 고도화 ▲품질 중심의 시공관리 체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산업 현장에서의 장기간 헌신과 기술·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해 수여되는 훈장으로, 기업 리더십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운영 역량을 제도적으로 평가하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택건설 분야에서의 수훈은 주거 품질 향상, 안전관리 고도화, 도시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여도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훈은 주택건설 산업의 공공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동부건설의 경험과 시스템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민간·공공을 아우르는 시공 경험과 철저한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주거 공급이라는 건설사 본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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