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암 주요치료비가 암보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DB) |
[mdtoday=김동주 기자] 암 주요치료비가 암보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최근 암 치료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치료비도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암 주요치료비’ 보장을 앞세운 상품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암 주요치료비는 암을 진단받고 주요치료(암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암 보험이 진단비나 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달리 ‘암 주요치료비’ 특약을 통해 기존 암보험이 보장하지 않았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 각광을 받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달 암 치료비를 최대 5억원까지 보장하는 '종합병원암주요치료비보장' 신규 특약을 선보였다. 암 주요 치료비 본인 부담금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연간 1억원까지 보장하며 5년 동안 최대 5억원까지 보장한다.
‘암 주요치료비’ 경쟁은 점점 격화되고 있다. 한화생명이 이달 출시한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의 경우 암 주요치료비의 지급보장기간을 10년으로 확대했으며 최대 12억원을 보장한다.
다만, 일부 상품의 경우 보장 조건을 잘 살펴봐야 한다.
먼저 암 주요치료에 해당하는 병원비가 1000만원 이상일 때만 보험금이 보장되는데 총 병원비가 1000만원 이상 나왔어도 마취료, 진찰료 등 암주요 치료비가 아니라면 제외된다. 또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상품이라면 종합병원에서만 치료받아야 보장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