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바디 라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허리와 골반, 엉덩이를 잇는 자연스러운 곡선이다. 그러나 엉덩이 옆이 움푹 들어간 ‘힙딥’은 선천적인 골격 구조나 체지방 분포 차이로 인해 운동만으로는 쉽게 개선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체형 고민으로 꼽는다.
최근에는 절개 수술 부담 없이 간편하게 라인을 다듬을 수 있는 방법으로 힙딥 필러 시술이 이용되고 있다. 주사 시술로 진행되어 일상에 지장을 최소화하면서, 체형에 맞춘 세밀한 라인 조정이 가능하다. 단순 볼륨 보충을 넘어 허리·골반·엉덩이 곡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어 체형 전체 균형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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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은 원장 (사진=815클리닉 제공) |
힙딥 필러에는 콜라겐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촉감이 부드럽고 이물감이 적다. 시술 직후 라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활동 제약이 거의 없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을 줄이고 회복할 수 있다.
시술 시 움푹 들어간 부위뿐만 아니라 주변 곡선과 전체 힙라인을 함께 고려해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윗부분이나 측면 등 원하는 부위에 맞춰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콜라겐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과도한 부피감 없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인위적이지 않은 볼륨감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815클리닉 박성은 대표원장은 “힙딥 필러 시술은 꺼진 부분만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바디 실루엣을 고려해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개인의 체형 구조와 피부 상태를 충분히 반영해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형 고민은 연령과 관계없이 다양한 세대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각 체형 특성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접근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바디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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