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6월 도쿄돔 재입성 확정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7: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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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입지 강화하는 아이브, 6월 도쿄돔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재회

▲ 아이브 도쿄돔 공연 포스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아이브가 오는 6월 일본 도쿄돔 무대에 다시 오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6월 24일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HAVE)'의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앞서 2024년 첫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입성한 바 있으며 당시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가 일본 현지에서 구축한 강력한 팬덤과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도쿄돔 공연에 앞서 아이브는 일본 내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지난 3일에는 오는 5월 27일 발매를 앞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의 수록곡 'Fashion'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이번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멤버 전원이 미공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그룹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후 정규 2집 'REVIVE+' 활동을 마무리한 아이브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 일정을 재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음악적 성과뿐만 아니라 대형 페스티벌 출연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일본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아이브가 현지 시장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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