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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CI (사진=동양생명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하나금융지주와 동양생명이 인수합병(M&A)을 위해 접촉했다는 언론 보도에 양측이 모두 부인했다.
지난 18일 한 언론은 동양생명 내부 소식에 정통한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뤄셩 동양생명 이사회 의장이 하나금융지주 측과 접촉했으며,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한 묶음으로 인수한다는 소문의 영향이라고 보도했다.
동양생명은 매각 진행에 관한 풍문에 대해 “당사의 최대주주와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수자로 지목된 하나금융지주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인수합병을 위해 동양생명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는 설명이다.
동양생명은 중국 다자보험그룹 산하의 외국계 보험사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약 33조원의 동양생명은 시장에서 잠재적 매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지난 18일 동양생명 주가는 전날보다 24% 급등한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19일에는 3.23% 하락한 6290원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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