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현대인 중 탈모 현상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탈모는 유전 외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누구에게 발생할지 전혀 예상하기 어렵다. 게다가 현대인은 불규칙한 생활습관, 다이어트, 스트레스 외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탈모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탈모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인데, 탈모는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탈모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바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를 진행하면서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특히 더운 여름이 되면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땀이 많이 나게 되고, 두피가 햇볕에 노출되면서 두피 열이 상승하며 탈모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다른 상태를 체크한 뒤 탈모를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우선 개인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마다 탈모가 발생하는 부위나 증상이 다르며 발생 원인도 달라 의료진과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정수리 원형 탈모부터 이마 M자형 탈모 등 구체적인 증상을 파악하고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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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민 원장 (사진=성수멜팅의원 제공) |
탈모 치료 시 두피 열을 낮추고 모근에 영양을 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무리한 체중감량을 중단하는 것 외 개개인에게 맞는 생활 관리를 꾸준히 진행하며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탈모 치료법으로 HMPF 성장인자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는 26가지 성장인자와 337개의 단백질로 구성된 G4PRF-300이라는 복합단백질로 모낭에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역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활용해야 한다.
성수멜팅의원 박경민 대표원장은 “탈모는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질환이며 스트레스가 커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 개인마다 다른 탈모 원인을 분석한 뒤 적절한 방식으로 치료하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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