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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윤한의원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건강 돌봄프로젝트 산후풍 한방 의료지원사업’을 진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후풍 치료사업’은 산후 직후부터 출산 12개월 이내의 산모인 한부모들의 건강을 위해 산후풍을 포함한 제반질환에 대한 검진과 한약 지원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맞춤형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자윤한의원 서초점과 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윤한의원 서초점은 난임, 유산과 더불어 산모의 산전·산후관리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출산 후 충분한 조리가 어려운 한부모들에게 산후풍 치료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통증호전과 기력회복을 제공하고자 한다.
박황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산후풍은 관절통증, 국소시림·저림, 부종, 다한증, 기력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산모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아이 양육과 경제활동을 동시에 하는 한부모 산모의 경우 제대로 된 산후조리가 어렵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한부모들에게 산후보약 지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영호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은 “혼자 일-가정을 책임지는 한부모들은 아이와 가정을 늘 먼저 생각하고 있어 정작 본인의 건강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인데, 자녀출생과 함께 한부모의 건강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들이 먼저 본인의 건강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건강 힐링’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건강 돌봄 프로젝트’는 개인 신청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해당 신청 내용 및 서식을 확인 후 이메일 접수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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