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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홍 원장 (사진=리멤버피부과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리멤버피부과 강서마곡점은 최근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한 비침습 리프팅 의료기기 ‘텐써마(10THERMA)’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텐써마는 최대 400W의 출력을 지원하며, 6.78MHz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 깊은 부위까지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진피층 전반에 열을 형성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며, 시술 직후뿐 아니라 시간 경과에 따른 피부결 및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장비에는 개인마다 다른 피부 저항 특성으로 인한 시술 편차를 줄이기 위해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기술이 적용됐다. 팁 체결 후 첫 조사에서 피부의 저항값을 측정한 뒤, 이에 맞춰 일정한 에너지 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술 중에는 매 샷마다 피부에 전달된 에너지 수치가 화면에 표시되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쿨링 강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치 기반의 시술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피부 표면의 열 자극을 고려한 냉각 시스템도 적용됐다. S.T.C(Smart Temperature Cooling) 기술을 통해 쿨링 강도를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1회 조사 과정에서 7번(페이스 팁 기준)의 냉각 펄스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시술 중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필요한 열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팁 구성도 특징이다. 얼굴 전반에 사용되는 페이스 팁(5.0㎠), 눈가와 같은 국소 부위에 적용 가능한 아이 팁(0.25㎠), 팔과 목 등 비교적 넓은 부위에 사용되는 바디 팁(20.0㎠)이 제공된다. 특히 페이스 팁(5.0㎠)은 기존 페이스 팁(4.0㎠) 대비 25% 넓은 면적으로 설계돼 동일한 샷 수로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홍 원장은 “리프팅 시술을 진행할 때 가장 현실적으로 체감되는 부분은 시술 부위에 맞는 팁을 얼마나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느냐”라며 “텐써마는 얼굴 전반부터 눈가, 비교적 넓은 부위까지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팁 구성이 갖춰져 있어 시술 계획을 세울 때 접근이 훨씬 명확해진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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