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포스텍과 신약개발 협력 체계 강화

남연희 / 기사승인 : 2022-06-24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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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유기적 협력 통한 공유 성장형 산학연체제 구축
▲ 23일 케이메디허브 본부 2층 대강당에서 ‘2022 제1회 K-MEDI hub – 포스텍 신약개발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mdtoday=남연희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23일 포스텍과 함께 ‘양 기관 신약개발 협력 체계 강화 및 대구·경북 신약 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2 제1회 K-MEDIhub-포스텍 신약개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포항공대 교수 및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자들이 모여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우수 기초 연구 성과 및 공동 연구를 통한 혁신 신약 개발 사례를 발표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포스텍 측에서는 김태경 교수, 고아라 교수(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김연길 박사(포항 가속기연구소)가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우수 기초 연구 성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는 ‘공동 연구를 통한 혁신 신약개발 사례’를 주제로 안홍찬 박사, 유지훈 박사, 김숭현 박사가 발표했다.

한편 올해부터 케이메디허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6년간 약 2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신규과제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포항공대와 같이 우수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대학과의 신약 개발 아이디어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대구·경북의 신약개발 생태계 확산 및 공동 연구를 통한 혁신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양 기관의 신약개발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교류 활성화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의 신약 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의 주기적인 개최를 희망하며 이를 위한 재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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