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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식 한의사 (사진=노블맘산후조리원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안양 노블맘산후조리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간호사직영 산후조리원에서 한의사직영 조리원으로 바뀌며, 리모델링 공사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노블맘산후조리원은 한방 산후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적으로 산모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아기의 심신과 안정을 유도하는 수영 테라피 시설, 산모가 조리원 내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어 제공할 방침이다.
노블맘산후조리원 김우식 한의사는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산후조리는 한방의 영역이었다. 출산 이후 약 3개월간 회복기에 놓인 산모는 환자는 아니나 기가 환자만큼 허해져 있고, 혈이 부족해져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며, “이때 관리해주지 않으면 부기나 어지러움, 두통, 관절 통증, 피로감에 만성적으로 시달리게 될 수 있다. 특히 한약은 기를 더해주며 혈을 보충해주는 데 도움이 주기 때문에 수유 중에도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조리는 치료의학적 측면에서 한의학이 장점을 갖고 있는 분야다. 출산 이후 한약은 반드시 한의학 의료진의 검진을 통해 체크를 한 뒤 1~2개월 정도는 복용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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