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3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남연희 / 기사승인 : 2024-03-08 07: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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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 CI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mdtoday=남연희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이달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만 45세 이상인 근속연수 15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위로금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최소 20개월 치에서 최대 32개월 치 평균임금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근속연수 15년 미만 직원은 연 단위를 기준으로 평균임금에 근속연수를 곱해 지급한다. 퇴직 위로금 외에 기타 지원비 3800만원은 전직급 동일하게 지급키로 했다.

고연령 임금피크제(근속가능 기간이 60개월 미만인 자) 적용자는 퇴직 위로금과 기타 지원비를 퇴직까지 잔여기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다.

한화손보는 지난 2018년 대규모 적자 발생 이후 수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해마다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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