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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mdtoday = 차혜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 전환에 힘입어 전날 급락분을 일부 되돌리며 5370선을 회복했습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마감했고, 장중 한때 5400선을 웃돌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은 8085억원을 순매수하며 12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고, 기관도 7223억원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2조93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등 배경에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작용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관련 강경 발언으로 코스피가 4.47% 급락했지만,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위한 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96%), LG에너지솔루션(-1.48%), 기아(-0.27%)가 내렸습니다. 반면 현대차(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6%), SK스퀘어(2.88%), 한화에너빌리티(3.21%), 삼성전자(4.37%), 삼성전자우(4.89%)가 올랐고, SK하이닉스는 5.54% 상승하며 대형주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도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41포인트(0.70%) 오른 1063.75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이 405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60억원, 217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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