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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금융그룹 로고 (사진=메리츠금융그룹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5748억원을 기록했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2023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1조574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2787억원으로 손보업계 1위를 차지했다. 기존 강점인 장기손익의 꾸준한 성장과 업계 최고수준의 자산운용 능력을 통해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업계 당기순이익 1위에 올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2020년 1분기 이후 16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탄탄한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2%, 23.6% 증가한 10조8617억원, 2조1171억원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의 호실적 지속은 업계의 출혈 영업 경쟁에 동참하지 않고 신계약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해 우량 계약 중심의 매출 성장에 집중하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 본업 경쟁력에 충실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양질의 장기 보장성 보험 매출 확대를 통한 장기손익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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