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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힘찬종합병원 정형외과 최문기 부원장이 수술 전 오칠로바 자밀라 라흐마토브나 씨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힘찬병원 제공) |
[mdtoday=신현정 기자]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진행하는 ‘힘찬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초청된 우즈베키스탄 환자 2명이 29일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받는다.
‘힘찬 나눔의료’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하거나 부하라힘찬병원 현지에서 정밀검사 및 수술을 지원해 관절·척추건강을 되찾아주는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힘찬병원 개원을 계기로 시작해 현재까지 13명의 환자가 ‘힘찬 나눔의료’를 통해 한국 또는 부하라힘찬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이번에 부하라주가 추천해 지난 28일 입국한 2명의 환자는 인천힘찬종합병원에 입원해 혈액검사, 심초음파, CT, MRI 등 수술 전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정형외과 전문의인 최문기 부원장이 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집도한다.
이들은 수술 후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후 11월 중순경 퇴원해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힘찬병원은 환자들이 귀국 후 부하라힘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박혜영 이사장은 “의료취약국의 소외계층에게 의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명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던 활동을 재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힘찬 나눔의료’는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인천나눔의료 사업’ 참여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술비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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