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최근 많은 남성들이 발기부전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 과도한 음주, 흡연, 고혈압, 당뇨 등이 원인이 되는 해당 질환은 방치할수록 예후가 나빠져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을 찾아 관리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40~50대 중년층이 겪는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발생할 수 있는 연령대가 크게 내려와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지나치게 만성화돼 있거나 증상이 심각할 경우는 의학적 조력이 필요하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최근에는 젊은 남성들도 발기부전을 겪는 일이 많은데, 젊은 세대의 경우 대체로 심인성 발기부전의 확률이 높은 편이다.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면 심리적으로 불안 상태에 놓이기 때문에 제대로 발기가 되기 어려운 것이다”며, “여기에 우울증까지 겪을 경우 교감신경계 장애로 인한 혈관 수축 때문에 음경해면체 팽창이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으므로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나 대부분 심인성 발기부전으로 힘들어 하는 남성들은 적극적인 자세를 지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증상 자체가 남들에게 밝히기 어려운 면이 있고, 스스로도 수치스러운 질환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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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연 원장 (사진=아담스비뇨기과 제공) |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이 되는 질환이 아니므로 반드시 적절한 시기에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은폐한 채 생활하게 되면 상태는 악화되며, 치료 시기가 늦으면 그만큼 오랜 시간을 치료에 투자해야 하기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TV나 휴대전화에 도입하던 스마트 기술을 발기부전 수술에 도입해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의료진의 의학적 기술과 지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쉬운 접근 방식이므로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의 집도에 따라 케어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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