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발작 증상 이어진다면 개별 맞춤 치료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03-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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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고동현 기자] 공황장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보통 공황장애 증상은 많은 사람을 대하고 악플에 시달리는 연예인, 셀럽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직업이나 나이, 성별 등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흔히 공황장애는 20~30대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중장년층 이상에서도 공황장애, 공황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는 본인에게 관련 문제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기도 한다.

공황장애는 대인관계나 학업, 업무 등 여러 분야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안감, 압박감 등이 심할 때 발생하기 쉽다. 그리고 가슴 답답함, 숨막힘, 어지럼증 등 여러 가지 발작 증세까지 동반하므로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특히 공황발작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알 수 없으므로 불안감,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의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공황장애 병원을 찾아 본인의 증상을 파악해보고 개별 맞춤 치료를 통해 회복해야 한다.
 

▲ 강민구 원장 (사진=휴한의원 제공)


우선 개인마다 다른 생활 패턴이나 직업, 현재 심리 상태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고 유전력, 성격 등을 확인한 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공황장애는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한방요법을 통해 공황장애를 치료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한약, 침치료 등을 비롯해 심리상담, 정신과적 치료를 통해 뇌기능과 신체기능을 동시에 회복하며 공황장애, 발작 증세에서 서서히 벗어나도록 한다.

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원장은 “공황장애는 신체, 정서적 문제를 모두 개선해야 한다. 또한 본인을 압박하고 힘들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거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방심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원인을 분석한 후 꾸준히 치료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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