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김준수 기자] 에이아이플랫폼 컨소시엄(에이아이플랫폼, 부산대학교병원, 세종텔레콤, 재영소프트)이 운영 중인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비헬씨(B-Healthy)’가 최근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네 번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비헬씨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글로벌 핀테크 산업 유치와 진흥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지원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본 데이터를 통계와 연구 등의 목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비헬씨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비대면 서비스로, 이번 판매 계약은 지난 8월 첫 계약 이후 연이어 올린 쾌거이다.
이처럼 제약사, 연구소, 바이오기업, 교육기관 등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법인)나 기관 누구나 비헬씨 수요처 웹사이트를 통해 필요한 의료 데이터 유형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조회 후 구매할 수 있다. 별도로 원하는 데이터 유형이 있을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데이터 구성 및 제공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본인의 의료/약국 처방전 및 건강검진 내역 등을 비헬씨에 올려 각종 의료기관에 흩어진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고 데이터 권리와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비헬씨 운영사이자 컨소시엄 주관사인 에이아이플랫폼 신형섭 대표는 “비헬씨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 계속해서 계약 문의와 체결이 진행 중”이라며, “이용자들이 제공해 준 소중한 의료데이터를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하고 이에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헬씨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지정받은 서비스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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