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엔딩곡 부른 10-FEET 내달 15일 내한공연

신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23:08:48
  • -
  • +
  • 인쇄

 

[mdtoday=신현정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엔딩 주제가의 주인공인 일본 록밴드 10-FEET(텐피트)가 7월 15일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7년 교토에서 결성된 10-FEET는 일본의 인기 3인조 밴드다. 이들은 현지에서 록, 레게, 힙합, 팝, 보사노바를 혼합해 독자적인 오리지널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일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0-FEET ‘COLLINS’ TOUR 2023 in Korea’ 단독 내한공연의 공식 포스터와 티켓 오픈 정보가 주최사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5월 31일 공개된 10-FEET 참여 ‘THE FIRST SLAM DUNK’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이 현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꿰차는 등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어 한국 팬들의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단 1회 공연으로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이벤트 형식의 짧은 내한 이후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된 단독 공연인 만큼 국내 슬램덩크 및 록 팬층의 기대가 두텁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10-FEET 멤버들은 티켓 오픈을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더 다채로운 공연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멤버 미타무라 타쿠마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번 무대인사와 비슷한 형식으로 3곡 정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무려 단독공연”이라며 “환영해주신 만큼 또 가고 싶었다. 이번엔 노래를 많이 들려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0-FEET ‘COLLINS’ TOUR 2023 in Korea’는 약 55개 일본 투어 일정 중 한국에 허락된 단독 공연이다. 특히 10-FEET의 앨범명이면서 투어명이기도 한 ‘COLLINS’는 덜 알려져 잊힌 우주비행사로 불린 아폴로 11호 조종사 중 한 명인 ‘마이클 콜린스’를 의미함과 동시에 원어 발음을 일본어 발음으로 확장해 40대 중반이 넘어서도 여전히 질리지 않고 계속 록을 울리겠다는 이들의 의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한편 오는 7월 15일 KBS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10-FEET ‘COLLINS’ TOUR 2023 in Korea’의 공식 티켓은 6월 8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신윤위-서울YMCA, 특별 모니터링 결과 발표 및 기자설명회 개최
인터넷신문협회, 제8기 기자교육 입학식 개최
이창운 전 금감원 국장,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출간
김일겸 대중문화마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발전 기여 부천시 표창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8기 기자 교육 참가자 모집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