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위주로 연구용 버전 제품 공급 시작한다
에이아이메딕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의료영상분석소프트웨어인 ‘AutoSEG’에 대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정식 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AutoSEG’는 심장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들의 진단을 보조하며 난이도가 높은 관상동맥을 전문가의 개입없이 완전자동으로 3차원으로 형상화 하는 의료기기로서 전 세계에서 ‘AutoSEG’가 유일하다.
특히 이번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제품인증을 받은 ‘AutoSEG’는 AI(인공지능) 기법과 수치알고리즘의 융합을 통해 심장 CT(전산화단층촬영) 이미지로부터 심장의 구성요소인 관상동맥, 대동맥, 심실, 심방을 완전 자동으로 추출해 3차원으로 형상화하고 치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이는 심장이 CT촬영 중에도 계속해서 운동하는 유일한 장기로 측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존에 출시된 상용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일부 수작업으로 영역을 추출하는 방식(Semi-automation)으로 전문가가 직접하더라도 4~8시간 가량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에이아이메딕이 개발한 ‘AutoSEG’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10분 이내에 심장 CT영상으로부터 심장의 구성요소를 3차원 세분화(Segmentation)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에이아이메딕은 해당 Auto Segmentation기술과 혈류역학 기술을 융합하여 분획혈류예비력(FFR)을 분석하는 비침습식 CT-FFR 기술을 구현한 HeartMedi를 개발 중으로, 혈류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관상동맥의 질환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이 의료기기는 현재 국내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T-FFR은 CT 이미지만으로 FFR을 예측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서 HeartMedi는 이 기술을 구현한 의료영상진단 보조소프트웨어이다.
기존 침습식 방식의 경우, 혈관에 가이드와이어, 압력센서, 약물 등을 투입하는 등 환자의 고통과 위험이 동반됐을 뿐만 아니라 전문의의 숙련도가 요구됐지만 에이아이메딕의 HeartMedi는 이러한 한계를 모두 극복할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에이아이메딕은 이번 제품인증을 바탕으로 ‘AutoSEG’의 마케팅에 힘을 쏟는 한편 HeartMedi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올해부터 주요 대학병원 위주로 연구용 버전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심장질환 진단용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에이아이메딕은 지난 2014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인체의 생리적 현상을 AI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고 심혈관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 코어기술인 CT-FFR과 의료영상처리기술 기반으로 환자 맟춤형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기업으로, 지난 2018년 5월 마그나 인베스트먼트社로부터 30억원, 올해 3월말 인터베스트社 등으로부터 7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완료한 바 있다.
‘AutoSEG’는 심장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들의 진단을 보조하며 난이도가 높은 관상동맥을 전문가의 개입없이 완전자동으로 3차원으로 형상화 하는 의료기기로서 전 세계에서 ‘AutoSEG’가 유일하다.
특히 이번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제품인증을 받은 ‘AutoSEG’는 AI(인공지능) 기법과 수치알고리즘의 융합을 통해 심장 CT(전산화단층촬영) 이미지로부터 심장의 구성요소인 관상동맥, 대동맥, 심실, 심방을 완전 자동으로 추출해 3차원으로 형상화하고 치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이는 심장이 CT촬영 중에도 계속해서 운동하는 유일한 장기로 측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존에 출시된 상용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일부 수작업으로 영역을 추출하는 방식(Semi-automation)으로 전문가가 직접하더라도 4~8시간 가량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에이아이메딕이 개발한 ‘AutoSEG’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10분 이내에 심장 CT영상으로부터 심장의 구성요소를 3차원 세분화(Segmentation)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에이아이메딕은 해당 Auto Segmentation기술과 혈류역학 기술을 융합하여 분획혈류예비력(FFR)을 분석하는 비침습식 CT-FFR 기술을 구현한 HeartMedi를 개발 중으로, 혈류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관상동맥의 질환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이 의료기기는 현재 국내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T-FFR은 CT 이미지만으로 FFR을 예측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서 HeartMedi는 이 기술을 구현한 의료영상진단 보조소프트웨어이다.
기존 침습식 방식의 경우, 혈관에 가이드와이어, 압력센서, 약물 등을 투입하는 등 환자의 고통과 위험이 동반됐을 뿐만 아니라 전문의의 숙련도가 요구됐지만 에이아이메딕의 HeartMedi는 이러한 한계를 모두 극복할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에이아이메딕은 이번 제품인증을 바탕으로 ‘AutoSEG’의 마케팅에 힘을 쏟는 한편 HeartMedi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올해부터 주요 대학병원 위주로 연구용 버전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심장질환 진단용 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에이아이메딕은 지난 2014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인체의 생리적 현상을 AI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고 심혈관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 코어기술인 CT-FFR과 의료영상처리기술 기반으로 환자 맟춤형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기업으로, 지난 2018년 5월 마그나 인베스트먼트社로부터 30억원, 올해 3월말 인터베스트社 등으로부터 7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완료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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