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브랜드 박카스, 매출 10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나

손수경 / 기사승인 : 2021-01-07 1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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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 2407억원…전년대비 3.9% ↓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브랜드 박카스 판매액이 10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까지 박카스의 누적 매출은 2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카스 판매액은 지난 2010년 1325억원에서 매년 상승세를 보이며 2019년 324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액을 살펴보면 2010년 1283억원에서 2019년 2343억원으로 한차례 감소하지 않고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액도 42억에서 90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렇게 성장가도를 달리던 박카스의 판매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게 되면 10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병문안 등 바깥활동이 줄어들었고 여름철이 성수기지만 이번 여름은 특히 장마도 길어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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