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수송 軍이 주도할 전망

박정은 / 기사승인 : 2021-01-12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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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모든 관계부처 역할 협의 진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송을 군이 주도할 전망이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군의 백신 운영 임무수행계획에 대해 “국방부를 포함한 모든 관계부처의 역할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출범한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백신수송본부장으로 박주경 육군참모차장(중장·육사 42기)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신의 국내 반입에서부터 의료기관 전달까지 수송 업무에 군 병력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수송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 국방부는 모더나·화이자 백신 국내·외 수송 작전을 주도하고 트럼프 행정부 백신 개발·배포 작전인 ‘워프 스피드’(Warp Speed)에 참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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