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ㆍ포천ㆍ문경ㆍ 정읍 가금농장 4곳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1-14 0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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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강화된 방역조치 실시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경기 안성‧포천 산란계 농장 ▲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 ▲전북 정읍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한다.

또한 경기 안성‧포천, 경북 문경, 전북 정읍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을 제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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