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호주의 원료 공장을 인수하며 최초로 해외 M&A에 나섰다. 원료 수급 사업의 다변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꾀하기 위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코리오베이데어리 그룹의 호주 파우더 원료 공장을 1350만 호주 달러(약 115억원)에 인수했다. 코리오베이데어리 그룹은 지난 2018년 호주 질롱에서 설립된 유기농제품 관련 회사다.
매일유업이 해외 M&A에 나선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업계는 매일유업이 이번 M&A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동시에 양질의 우유 분말 수급과 가격 경쟁력 등을 공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는 8월 원유 값이 기본 리터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인상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해당 공장은 가동되고 있지 않다"라며 "차후 활용에 대한 세부적인 방안은 논의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코리오베이데어리 그룹의 호주 파우더 원료 공장을 1350만 호주 달러(약 115억원)에 인수했다. 코리오베이데어리 그룹은 지난 2018년 호주 질롱에서 설립된 유기농제품 관련 회사다.
매일유업이 해외 M&A에 나선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업계는 매일유업이 이번 M&A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동시에 양질의 우유 분말 수급과 가격 경쟁력 등을 공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는 8월 원유 값이 기본 리터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인상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해당 공장은 가동되고 있지 않다"라며 "차후 활용에 대한 세부적인 방안은 논의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