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확인

박정은 / 기사승인 : 2021-01-15 1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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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경남 하동 육용오리 농장(약 15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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