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자궁경부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에 대해 연내 조건부허가 신청을 추진한다.
제넥신은 지난 13일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 온라인 행사에 참여해 자궁경부암 신약후보물질인 'GX-188E'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GX-188E는 제넥신이 자궁경부암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백신으로, HPV 16형 또는 18형의 E6, E7 단백질에 해당하는 DNA 유전정보를 인체에 주입해 항원특이적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제넥신은 GX-188E를 미국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효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 온라인학술대회(AACR 2020)에서 자궁경부암 환자의 50%가 '키트루다'와 'GX-188E' 병용투여 후 치료반응(ORR)이 나타난 것을 검증했으며, HPV 16형 환자와 편평세포암 환자도 각각 47%와 45%로 비슷한 수준의 치료반응을 보인 것을 발표한 바 있다.
제넥신은 향푸 면역관문억제제를 보유 중인 제약사와 협업함으로써 GX-188E의 개발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제넥신은 지난 13일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 온라인 행사에 참여해 자궁경부암 신약후보물질인 'GX-188E'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GX-188E는 제넥신이 자궁경부암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백신으로, HPV 16형 또는 18형의 E6, E7 단백질에 해당하는 DNA 유전정보를 인체에 주입해 항원특이적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제넥신은 GX-188E를 미국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효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 온라인학술대회(AACR 2020)에서 자궁경부암 환자의 50%가 '키트루다'와 'GX-188E' 병용투여 후 치료반응(ORR)이 나타난 것을 검증했으며, HPV 16형 환자와 편평세포암 환자도 각각 47%와 45%로 비슷한 수준의 치료반응을 보인 것을 발표한 바 있다.
제넥신은 향푸 면역관문억제제를 보유 중인 제약사와 협업함으로써 GX-188E의 개발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