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외국인 의료관광사업 연말부터 서비스 돌입

박정은 / 기사승인 : 2020-10-28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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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공사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 중” 외국인 의료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차병원그룹이 연말 진료시설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한다.

차병원그룹에 따르면 오는 12월 서비스를 의료한류 선봉장으로 수준 높은 진료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해 있으며 차바이오텍이 사업주다. 이 호텔은 연면적 2만1795㎡에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다.

차병원그룹은 외국인 의료관광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건강검진, 유전자검사, 스파, 영양치료 등을 받은 뒤 숙박시설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차병원그룹 관계자는 “공사는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당장의 해외환자 유치에는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최고의 의료기술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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