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03명…수도권 78%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2-12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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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설날인 12일 신규 확진자는 40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384명, 해외유입 사례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가 8만2837명(해외유입 6659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155명, 경기 103명, 인천 41명 등 수도권이 총 29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77.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5명, 대구 11명, 충남 10명, 광주·강원·충북 각 6명, 전남·경북·경남·제주 각 4명, 세종·전북 2명, 대전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동구 사우나 관련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서울 은평구 요양시설 관련해서는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며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또한 인천 서구 가족/지인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며, 인천 인테리어업 관련해서는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해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3명이다. 또한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경기 고양시 (춤)무도장 관련해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아울러 광주 북구 교회2/IM 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1명이며, 광주 서구 교회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4명이다.

대구 북구 일가족 관련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부산 동래구 목욕탕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부산 중구 재활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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