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빅씽크와 유방암 치료제 3PL 계약 체결

손수경 / 기사승인 : 2021-02-15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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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라티닙 (사진=빅씽크 제공)

지오영은 바이오제약사 빅씽크 테라퓨틱스와 인간상피성장인자 수용체2형(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를 위한 연장요법치료제 ‘네라티닙(Nerlynx)’에 대한 3PL 물류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빅씽크는 코스닥 상장사인 케이피에스의 국내 자회사로 지난 2016년도에 설립됐으며 이 회사가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확보한 네라티닙은 경구용 HER2 표적 항암제로, 지난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을 통해 조기 및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제로 권고된 최신 항암제다.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2018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두 달 전엔 이탈리아 아미노산 전문 제약사 PDI(Professional Dietetics International S.r.l.)로부터 방사선, 화학요법 등 항암치료로 생긴 구강점막염의 예방 및 치료를 돕는 경구용 액체제제 ‘뮤코사민’에 대한 아시아 판권을 확보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빅씽크의 우수한 유방암 치료제가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기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며 “지오영은 유능한 신생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여 국내의 의료보건환경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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