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입원, 양한방협진 한방병원 치료법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2-19 13: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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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통사고는 발생 빈도수가 높은 편이다. 이 중 대부분이 경미한 접촉사고로 많은데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물리적 충격이 우리 몸의 미세한 손상으로 이어져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교통사고 발생 이후에도 교통사고 후유증 방지를 위해 사후관리가 중요한데, 최근 일반 도수치료 및 재활치료와 한방병원의 물리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양한방 협진 치료 및 입원시스템 이용 사례가 늘고 있다.

교통사고 후 발생한 외상은 정형외과의 X-ray, CT, MRI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사고 당시 근육과 미세혈관 손상 및 내상으로 인한 목, 허리, 그리고 머리까지 주변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한방병원의 검사의 자율신경계 검사 및 진맥과 문진으로 내상까지 확인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교통사고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교통사고후 환자가 호소하는 보이지 않는 손상은 한의학적으로 어혈의 막힘으로 보며, 한방치료를 통해 이를 배출시킴으로써 원활한 혈액순환 및 기혈순환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게 도와준다. 즉, 기계적인 검사로 알아낼 수 없는 한계점은 한방을 통해 감지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주명 병원장 (사진=평택준한방병원 제공)

한방병원에서 제공하는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은 입원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정형외과 전문의와 한의사의 협진으로 일반 정형외과 병원의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법과 한방병원의 교통사고후 발생한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처방과 침치료, 약침치료, 추나치료를 병행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평택준한방병원 현주명 병원장은 “양한방 협진 치료 및 입원 프로그램은 환자의 입장에서 교통사고로 발생한 통증이나 외상에 대해 정형외과, 신경외과 적인 측면에서 진료결과가 우수하고 내상치료와 교통사고 후유증 예방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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