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약 2000만명 분 전량…342억 규모
오는 2분기부터 접종 시작을 앞두고 있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 및 유통은 GC녹십자가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조달청의 공공 기관 입찰 통합 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최근 ‘모더나 mRNA-1273 백신 허가 및 국내 유통’ 공고를 통해 GC녹십자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GC녹십자의 입찰금액은 342억원이다.
앞서 모더나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와는 달리 국내 법인이 존재하지 않아, 인허가 및 유통을 맡을 기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로써 GC녹십자가 유통하게 될 모더나 백신은 정부가 계약한 2000만 명분 전량으로 오는 2분기부터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mRNA 백신으로 보관 온도는 화이자보다는 높은 -20도지만 저온 유지가 중요하다.
한편 모더나 이외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관리·유통 사업자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월 선정된 바 있다.
![]() |
| ▲GC녹십자 CI (사진=GC녹십자 제공) |
오는 2분기부터 접종 시작을 앞두고 있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 및 유통은 GC녹십자가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조달청의 공공 기관 입찰 통합 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최근 ‘모더나 mRNA-1273 백신 허가 및 국내 유통’ 공고를 통해 GC녹십자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GC녹십자의 입찰금액은 342억원이다.
앞서 모더나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와는 달리 국내 법인이 존재하지 않아, 인허가 및 유통을 맡을 기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로써 GC녹십자가 유통하게 될 모더나 백신은 정부가 계약한 2000만 명분 전량으로 오는 2분기부터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mRNA 백신으로 보관 온도는 화이자보다는 높은 -20도지만 저온 유지가 중요하다.
한편 모더나 이외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관리·유통 사업자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월 선정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