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기관 3곳 추가…임상 진행 가속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05 10:43:36
  • -
  • +
  • 인쇄
임상 기관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충남대병원·서울의료원 추가돼 신풍제약은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기존 10개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을 추가했으며, 생활치료센터까지 추가로 연계돼 환자 모집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최근 발표한 일정(4월)대로 임상 2상을 마치게 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코로나치료제 개발연구를 최우선으로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임상 진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기관들을 추가하였고, 보다 성공적인 임상3상 설계를 위해 임상예수를 늘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휴대폰 촬영만으로 수입식품 회수대상 여부 확인 가능해진다
2021년 식품안전나라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
영진약품, 상품 매출 의존도 꾸준한 상승세…지난해 29.5%
法, 메디톡스 ‘이노톡스’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유지…“판매 가능”
이마트, ‘PK마켓’ 위례점 문을 닫는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