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결과로 발생할 손실금액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
부산대학교병원의 현재 계류중인 소송 22건과 관련해 추정되는 소요예산은 113억 59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6일 '경영상 부담이 될 사항'이란 제목으로 2020년 우발채무에 대해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이 현재 의료사고 등과 관련해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22건이며 소송가액은 113억5900만원이다.
이 중 1건은 계룡건설과 소송 중인 건으로 소송가액이 80억원에 달한다.
앞서 부산대병원과 계룡건설은 지난 2010년 520억원 규모의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센터(현재 권역외상센터) 시공사 선정건을 두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해당 소송에 대해 오래전부터 진행된 사안이며 아직 소송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건설 건을 제외한 21개 소송은 모두 의료 관련 소송이며 소송가액 규모는 30억원 가량이다.
병원 측은 의료소송과 관련해 “통상적인 국립대병원 의료소송”이라며 “현재 소송 중에 있으며 소송의 결과로 발생될 수 있는 손실금액은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6일 '경영상 부담이 될 사항'이란 제목으로 2020년 우발채무에 대해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이 현재 의료사고 등과 관련해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22건이며 소송가액은 113억5900만원이다.
이 중 1건은 계룡건설과 소송 중인 건으로 소송가액이 80억원에 달한다.
앞서 부산대병원과 계룡건설은 지난 2010년 520억원 규모의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센터(현재 권역외상센터) 시공사 선정건을 두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해당 소송에 대해 오래전부터 진행된 사안이며 아직 소송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건설 건을 제외한 21개 소송은 모두 의료 관련 소송이며 소송가액 규모는 30억원 가량이다.
병원 측은 의료소송과 관련해 “통상적인 국립대병원 의료소송”이라며 “현재 소송 중에 있으며 소송의 결과로 발생될 수 있는 손실금액은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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